마음이 평안해지는 것 같고 병이 다 나은 것 같아요..
고즈넉하고 친절한 동화사.
쉼.
템플스테이 강추입니다.
내가 나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온전한 휴식 시간.
감사함을 느끼게 한 체험 - 제61차 바람에 이는 파도[자유].
너무나 값진 생일의 추억 - 제61차 바람에 이는 파도[자유].
3월14일 템플스테이를 마치며~.
엄마의 품처럼 아늑했다~^^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