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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원사 황금범종에서 울리는 범종소리 명상입니다.ᆢ

대원사(보성)2017.07.20


 
범종소리는 범성.불음.일승원음이라고 부릅니다.하늘의 소리.모든  번뇌를 반야검으로 베어 내듯 헛된 미망과 무지의 잠에서 깨어나게 하는 소리가 범종의 울림입니다. 
 
즉 부처님이 참나를 부르는 소리가 범종소리입니다. 
 
범종소리 명상 
 
1.종소리가 울리면 두손 모아 합장하고 제가 여기에 있습니다.ᆢ부처님.이렇게 대답합니다. 
 
2.종소리의  여운 맥놀이에 의식을 집중합니다. 
 
3.두손을 두귀에 대고 귓밥을 크게 합니다 
 
4.내 몸을 빈 대나무로 생각하고  종소리의 진동이 대나무를 울린다고 생각합니다. 
 
5.종소리의 진동이 내 온 몸의 세포를 정화하고 내 몸이 건강하고 청정해 진다고 생각합니다. 
 
6.지옥의  마음을 정화하는 만트라.ᆢ 
 
파지옥 진언.ᆢ 
 
옴 가라지야 사바하.
옴 가라지야 사바하.  
옴 가라지야 사바하 
 
금종루 편액과 바깥 주련  두쪽은 청화 큰스님의 친필입니다. 
 
백천의 일월광이요.
만억의 향수해로다. 
 
안쪽의 주련은 
 
미타낙루 일지화 
대원본존 지장왕 
 
아미타불의 눈물에서 피어난  
한송이 꽃이여 
 
신라왕자 지장왕 보살로 환생하셨도다